바인더 아크졸 차이 특징 도배바인더 벽지 도배부자재 아크졸용도 바인더용도

아크졸과 바인더의 차이




도배할때 사용되는 아크졸과 바인더의 차이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벽지를 바르기전에 떨어지거나 하자의 우려가 있는 경우 사용하는데요. 이 두가지 부자재가 어떤 특징이 있고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바인더

바인더는 도배시공하는 곳에 제대로 접착이 잘 안될것 같은 부위에 미리 바르고 벽지를 붙이는데요. 건조되면 투명한 막을 형성해줍니다. 약간의 방습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건조시간은 다소 시간이 걸리는 편이지만 아크졸과는 달리 냄새가 심하지 않고 작업하는 작업자의 입장에는 인체에 유해성이 적습니다. 도배풀로만 시공할 경우 접착력이 불안하다고 여겨지는 부위에 바인더를 사용하게 됩니다. 벽면 몰탈면이나 미장보수면, 문틀 부위에 붓이나 로라를 사용해서 발라줍니다. 보통 콘크리트 벽체의 한면의 테두리에는 도배를 위해서 퍼티를 하는데요. 퍼티한 벽면에 풀로만 도배하면 하자가 나는 경우도 있어서 퍼티 완료한 면에 바인더를 발라주고 도배를 합니다.

아크졸

아크졸도 도배지를 풀로만 붙이면 하자가 우려되는 곳에 시공을 합니다. 아크졸은 바인더보다 냄새가 심하고 유해한 성분이라 사용할 때 주의하셔야 합니다. 휘발성의 성질을 가진 아크졸은 바인더보다 건조가 빠르지만 피부에 닿거나 눈에 튀면 위험하므로 취급에 각별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건조되면 매우 단단한 도막을 형성하거 되는데요. 도배시에 곰팡이가 심한 벽면에 전처리 용도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도배작업 시 풀로만 붙이기 어려운 철제면이나 플라스틱 계열 벽면, 페인트면 등에 밑작업 용도로 쓰여지는데요. 워낙 성분이 강해서 스티로폼 등에는 사용할 수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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